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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관은 3539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30억원, 2212억원 순매수했다. 거래량은 3억8532만주, 거래대금은 4조8626억원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전기·전자, 의료정밀, 건설업이 1%대의 상승률을 보였고 기계, 운송장비, 유통업, 운수창고도 상승세를 보였다. 비금속광물, 음식료품, 보험, 통신업 등은 1%대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섬유·의복, 화학, 철강·금속, 은행 등도 약세를 보였다.
이날은 STX 그룹주가 STX 채권단이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동반 강세를 보였다. 산업은행을 포함한 STX 채권단이 보유한 STX 지분을 다음달부터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STX, STX중공업, STX엔진이 6~18% 대로 상승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LG디스플레이가 앞으로 패널가격 상승세가 더 큰 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3%대로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분기마다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고 갤럭시 노트7 판매 호조 등으로 강세를 보이면서 167만원선으로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
삼성물산, SK하이닉스, LG화학, 기아차, LG생활건강 등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SK, 강원랜드, 삼성생명, KT&G, 아모레퍼시픽, 한국전력, 아모레G 등은 1~4%대의 하락률을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중국원양자원이 자회사가 14개 판매업체와 거래를 지속한다는 소식에 어선 파업 해결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형지엘리트는 200억 규모의 전환 사채를 발행하며 6조원 정도의 중국 교복시장 진출 자금조달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12% 이상 올랐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1개를 포함해 329개, 하락 종목 수는 477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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