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쌀 레시피 공모전, 결선 100인의 시식단 모집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쌀 레시피 공모전 “쌀의 맛있는 기적, 미(米)라클”이 최종 결선과정에 참여할 100인의 시식단을 모집한다.


"쌀의 맛있는 기적, 미(米)라클" 공모전은 2030세대의 쌀 소비 증대를 위해 기획한 대국민 쌀 레시피 공모전으로, 지난 6월 서류접수를 통해 받은 200여점의 응모작 중에서 서류-예선-본선까지 치열한 경쟁을 거쳐 결선 진출자 5팀이 선정됐다.

25일(목)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한호전)에서 진행될 결선 시식회는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중요한 평가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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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본선 심사 과정에서 식품기업(삼립, 탐앤탐스, 풀무원, 해태제과)의 R&D 멘토링 과정을 거쳐 발전된 쌀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00인의 시식단은 쌀 요리를 직접 맛본 후 현장에서 투표를 진행하게 되며, 시식단의 투표점수와 전문 심사위원 점수를 더한 총점으로 최종 공모전 우승자가 선발될 예정이다.


100인의 시식단 참여신청은 22일(월)까지 쌀 박물관 홈페이지와 쌀 박물관 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면 된다.

농정원 박철수 원장은 "대국민 시식단은 색다른 쌀 요리들을 한 자리에서 맛보고, 쌀 요리의 상용화를 위해 모시는 소비자 패널이기도 하다"라며, "방송 이후에도 실제 제품화된 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시식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식품 기업을 통한 제품 출시까지 계획 중에 있는 만큼 실제 소비자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