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동부 해상서 규모 5.0 이상… 이틀 ‘연속’
장효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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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부 해상에서 규모 5.0이상의 지진이 이틀 연속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규모 6.0의 지진이 20일 오후 6시1분쯤 일본 이와테(岩手)현 미야코(宮古)에서 동쪽으로 167㎞가량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
또 미야코에서 136㎞가량 떨어진 곳에선 이날 오후 2시14분쯤에도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다. 아울러 규모 5.3의 지진은 전날 오후 9시7분쯤에도 이바라키(茨城)현 기타이바라키(北茨城)에서 41㎞ 떨어진 해상에서 일어났다.
다만 해당지점이 후쿠시마(福島)현과 인접한 해상이었으나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진원의 깊이는 각각 10㎞, 13.3㎞, 36.5㎞로 추정되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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