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종방연에 참석한 소유진/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인턴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8월21일 방송된 KBS2 주말연속극 <아이가다섯> 마지막회 시청률이 33.5%(이하 전국가구 기준)로 지난 회 시청률(53회, 28.0%) 보다 5.5%p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는 지난 8월7일에 기록한 자체 최고시청률(50회, 33.4%)보다 0.1%p 높은 수치이다. <아이가다섯>은 지난 2월 20일 첫 방송 시청률 24.3%로 시작하였고, 프로그램 첫회부터 마지막회 까지 평균 시청률은 26.9% 였다.

이날 <아이가다섯> 마지막회는 안미정(소유진)이 위암일 까봐 맘을 졸였던 이상태(안재욱)는 미정이 위암이 아닌 위선종임을 알고 안심을 했고, 김상민(성훈)과 이연태(신혜선)는 결혼에 골인했다. 또, 김태민(안우연)은 장진수(임수향)를 붙잡고, 3년 동안 돈을 모은 뒤 양가 부모님 축복 속에 결혼하자고 약속하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아이가다섯> 마지막회의 시청자 층을 살펴보면, 전국 기준으로 여자50대 31.2%, 여자60대 이상 30.4%, 남자60대 이상 24.4%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