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브라질문화원이 영화의전당과 공동으로 '2016 브라질 영화제'를 서울과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주한 브라질대사관이 협력하고 두산인프라코어와 아트하우스 모모가 후원하는 이번 영화제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총 4편의 브라질 영화가 무료 상영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브라질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선댄스영화제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을 하였거나 초청된 브라질 영화 중 주한 브라질대사관과 주한 브라질문화원이 엄선한 작품들로 개막작은 2016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최신 영화 <돈 콜 미 선 (Don’t call me son)>이다.
여기에 브라질 국내에서 호평을 받은 퀴어 영화 <위 어 투게더 (We’re together)>, 리우데자네이루 보타포고 축구팀의 우상, 축구선수 엘레노의 전기 영화 <엘레노 (Heleno)> 그리고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다큐멘터리 영화 <웨이스트 랜드 (Waste Land)>까지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 상영 영화티켓은 현장에서 선착순 배포되며, 발권 시간과 방법은 상영작 목록과 상영시간표와 더불어 주한브라질문화원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상영 영화티켓은 상영 1일 전부터 온라인 예매 및 영화의 전당 6층 매표소에서 발권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