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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자전거의류 전문 브랜드 엔에스알(NSR)이 지난 22일 서울 지벨리에서 2016년 가을겨울(F/W) 신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 엔에스알은 기능성을 개선한 자전거의류부터 헬멧과 가방 등 용품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자전거의류로는 장거리용 프리미엄 라인인 폰도(FONDO), 중단거리 클럽 라이딩과 훈련을 위한 기능성 라인인 클럽(CLUB), 일상복에 자전거 의류 기능성을 접목한 울프라운치(WOLF LAUNCH)가 있다.
폰도 라인은 최고급 원단을 사용한 기가히트 재킷과 빕 타이즈, 터틀넥 베이스 레이어, 각종 워머와 겨울용 장갑으로 구성됐다. 클럽 라인은 2종의 재킷과 3종의 기모 저지, 빕 겸용 타이즈로 이뤄졌고 울프라운치는 기능성에 스타일을 다양화했다.
엔에스알 관계자는 "이탈리아 수입 원단과 패드를 적용한 이번 신제품은 자체 개발로 기능성을 끌어올린 한편 반사 소재 사용 등 안전성까지 꾀했다"고 말했다.
엔에스알 신제품은 오는 9월 중순부터 엔에스알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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