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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87억원, 1291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1895억원 순매수했다. 이날 거래량은 2억6885만주, 거래대금은 3조6936억원이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통신업이 1%가 넘는 강세를 보였으며 전기가스, 보험, 의약품도 0.5% 내외의 강세를 보였다. 전기전자와 의료정밀업종이 1%가 넘게 하락했으며 철강금속, 기계, 운송장비업종 등이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고가 이후 외국인의 차익실현에 2% 가까이 하락했고 현대차도 소폭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1.5%의 상승세를 보였고 현대모비스, LG생활건강 등도 2% 가까이 상승했다.
롯데그룹주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최측근인 이인원 롯데그룹 정책본부장의 사망 소식에 장 초반 하락했지만 재차 시세를 회복하며 롯데쇼핑이 2.46%, 롯데제과 2.9%, 롯데케미칼 0.53% 등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개별종목으론 광동제약이 3분기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는 증권사 분석에 9%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367개를, 하락 종목 수는 431개를 기록했다. 상·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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