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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루이 비통의 새로운 얼굴로 활동하게 된 프랑스의 대표 여배우 레아 세이두(Léa Seydoux)와 함께한 이번 루이 비통 향수 시리즈 캠페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비 타운(Sabie Town)에 위치한 론 크리크 폭포(Lone Creek Falls)에서 촬영됐다. 드마쉘리에는 레아 세이두의 부드러운 피부와 촉촉한 헤어를 그대로 담아내는 동시에 감정적인 힘만큼이나 빛나는 아름다움을 모두 캠페인에 녹아들 수 있도록 표현해 냈다.
이번에 선보이는 루이 비통의 향수 컬렉션은 ▲향기를 가득 머금은 ‘로즈 데 벙(Rose des Vents)’, ▲진한 월하향의 ‘튜뷸렁스(Turbulences), ▲황홀한 첫날 밤을 연상케 하는 ‘덩 라 포(Dans la peau)’, ▲자연과 교감하는 ‘아포제(Apogée)’, ▲자신을 드러내는 ‘꽁트르 무아(Contre moi)’, ▲어두운 심연 속을 탐험하는 ‘마티에르 누와르(Matière Noire)’, ▲감정의 터뜨림을 담아낸 ‘밀 푸(Mille Feux)’ 총 일곱 종류의 향으로 구성됐다.
루이 비통 향수 시리즈 캠페인의 뮤즈 레아 세이두는 “루이 비통은 여행이자 또한 꿈이다. 이는 모험과 발견, 그리고 감정의 조우이기도 하다”며, “이러한 유니버스를 대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캠페인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포토그래퍼 파트릭 드마쉘리에(Patrick Demarchelier)가 촬영했다.
<이미지제공=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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