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포스터. /자료제공=노스페이스

노스페이스컵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가 오는 24~25일 서울 올림픽공원서 열린다.

올해 24회째를 맞은 전국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사)대한산악협회가 주최하고 노스페이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대회 종목은 로프 등의 안전 장비 없이 4~5m 높이의 암벽을 완등하는 볼더링이다. 남녀 일반부와 청소년부 경기가 열리며 국내 정상급 엘리트 선수 10명이 야간경기를 펼친다. 남녀 일반부 입상자는 엘리트 선수들과 실력을 겨룬다.


참가 인원은 일반부 200명, 청소년부 100명이며 6일부터 노스페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과 즐거움을 만끽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올림픽공원에서는 레저스포츠 페스티벌도 개최돼 스케이트보드, 서바이벌게임, 카트레이싱 등 다양한 레포츠를 무료로 체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