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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의 대명사 ‘브리짓 존스’가 돌아온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올 가을 유일한 로맨틱 코미디 장르 영화로 대한민국 여심을 공략한다. 전세계에서 전설적인 흥행 시리즈로 사랑받은 <브리짓 존스> 시리즈는 이번 편에서 더욱 새롭고 버라이어티해진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대체불가능한 인생 캐릭터 ‘브리짓 존스’를 맡아 다시 한번 열연한 르네 젤위거와 전세계 여성들의 이상형 콜린 퍼스, 훈남의 대명사 패트릭 뎀시가 합류해 훈훈한 하모니를 선사한다. 여기에 1편을 연출한 샤론 맥과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브리짓 존스의 매력을 한껏 살렸다.
영화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는 뒤늦게 찾아온 일생일대의 전성기와 뜻밖의 대위기 속에서 브리짓 존스가 펼칠 유쾌하고 놀라운 선택을 담았다. 1편에서 출판사 홍보직원이었던 브리짓 존스는 갖은 노력 끝에 케이블 TV 리포터로 이직에 성공, 최고의 뉴스프로그램 PD로 승승장구한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도 잠시일 뿐, 각종 경쟁 PT부터 뉴스 아이템에 대한 압박과 구조조정 대위기까지 직장은 그녀를 잠시도 가만두지 않는다. 이런 현실 속에서 브리짓 존스에게 뜨거운 로맨스가 찾아온다.
사랑스러운 유머로 명대사를 제조했던 브리짓 존스의 발칙함도 계속된다. 전 남친 마크 다시와의 우연한 만남에서도, 록페스티벌에서 만난 훈남과의 하룻밤 실수 속에서도 촌철살인 대사와 사랑스러움을 잃지 않는 것. 올 가을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에서 여전히 여성들에게 꿈과 위로를 전해주면서도 발칙함으로 무장한 브리짓 존스의 매력을 만나보자.
시청률 1위 뉴스쇼의 PD가 됐지만 여전히 싱글인 브리짓 존스는 연애정보회사 CEO 잭 퀀트와 뜨거운(?) 사고를 친다. 얼마 후 우연한 자리에서 전 남친 마크 다시와 마주친 브리짓 존스는 서로의 애틋한 마음을 재확인한다. 인생 최고의 전성기를 맞은 브리짓 존스에게 예상치 못한 뜻밖의 대위기가 닥치고 놓칠 수 없는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게 되는데….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5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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