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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애처가 사주란 말에 기뻐했다.
지난 9월 7일 네이버 'V앱' 빅뱅 채널을 통해 '지드래곤(G-DRAGON) 온에어(ON-AIR) 딱봐도 뭘봐도 너보다 많은 8자' 생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지드래곤은 한 역술가를 초대해 자신의 사주를 살폈다. 역술가는 "아내 자리에 자식 같은 아내가 들어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여자다. 태생적으로 애처가 기질이 있다"고 말했고, 이에 지드래곤은 "제가 여자한테 잘한다"라며 흐뭇하게 웃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무한도전-2016 무한상사'를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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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