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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전 회장은 이날 청문회에서 국회의원들의 질타에 "한진해운 사태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 시간을 더 주면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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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