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한식당 '비채나'(총괄셰프 방기수)가 가을 제철 식재료로 만든 특별 요리를 선보였다. 향이 짙은 영양 만점의 자연송이와 고유의 식감이 부드러운 한우 꽃등심을 골랐다. 여기에 활낙지, 가을가지, 돌판밥과 숫꽃게 완자탕으로 구성된 ‘가을맞이’ 셰프 특선 코스를 12만원에 제공한다.


무더위가 길어져 여름 보양식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뜨거워 여름 한정 판매되던 능이버섯 삼계탕을 가을 메뉴에도 반영했다. 일반적인 삼계탕과는 달리 생닭과 능이버섯의 풍미가 독특한 조화를 이루어 연일 높은 인기를 기록한 메뉴이다. 당일 재료 공수로 인해 하루 전 예약을 통해 맛볼 수 있으며 가격은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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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개편을 통해 메뉴도 강화했다. 장어, 갯벌낙지, 우럭, 농어를 사용한 해산물 특선요리가 눈에 띄고 오징어 순대, 우엉 떡갈비, 다시마 말이, 보리고추장 닭강정 등 대중적인 음식을 고급화 시켜 모든 한식 메뉴를 제대로 맛 볼 수 있는 한식당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한편 비채나는 2012년 문을 연 이래 비즈니스 모임만큼 가족 모임 장소로도 사랑을 받아 왔다.

콩즙, 깨즙, 보리고추장, 조청간장과 같이 자체적으로 만든 독특한 소스나 양념을 사용하고 우엉, 산약, 다시마, 둥글레, 홍합, 올갱이 등 몸에 좋은 재료를 사용한 메뉴들이 독특한 맛의 조화를 선보여 꾸준히 인기 있는 건강식 메뉴이다. 또한 묵은지와, 강된장 등은 오랜 연구와 시간으로 발효 되 그 풍미가 남다르다.


코스는 나눔코스 점심 43,000원 저녁 156,000원(2인 기준)이며 채움코스 점심 56,000원 저녁 88,000원이다. 또한 채식주의자를 위한 채식메뉴 비움코스도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