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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주식형펀드에서 자금이 30거래일 연속 빠져나갔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9일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611억원이 순유출됐다.

국내주식형펀드에 새로 들어온 금액은 319억원이지만 펀드 환매로 930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개인 비중이 높은 공모펀드에서 494억원, 사모펀드에서 117억원이 빠졌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348억원이 빠져나가면서 1거래일 만에 순유출을 기록했다.

채권형펀드는 1222억원 증가하며 1거래일 만에 순유입됐다. 국내채권형펀드는와 해외채권형펀드는 각각 990억원, 232억원이 늘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설정액 기준 2조5069억원 줄면서 순유출을 기록했다. MMF 설정액은 116조2592억원, 순자산액은 117조794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