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가을을 맞아 ‘문화가 있는 농원’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가 있는 농원’은 활기찬 농촌과 건강한 먹거리를 전하는 상하농원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펼치는 특별 이벤트다. 성인 방문객을 위한 ‘뮤직&비어 페스티벌’과 예비 부부를 위한 ‘웨딩팜 이벤트’,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북 페스티벌’ 등 전 연령층이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뮤직&비어 페스티벌’은 페스티벌 참여자에 한해 상하키친과 푸드 트럭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1잔당 1천원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상하키친에서는 피자 전메뉴를 할인된 가격으로 테이크아웃 할 수 있다. 또한, 어쿠스틱과 재즈 음악 등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져 가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대자연 속에서 지인과 함께 결혼식을 축제처럼 즐기는 ‘팜웨딩(Farm Wedding)을 주제로 한 ‘웨딩팜 이벤트’도 마련했다. 실제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와 리마인드 웨딩을 꿈꾸는 관람객에게 상하농원을 배경으로 웨딩 사진을 촬영할 수 기회를 제공한다. 선정된 커플은 9월29일부터 전문 포토그래퍼와 함께 촬영을 진행,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청명한 가을, 이국적인 분위기의 시골 마을 같은 상하농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몸과 마음을 충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지제공=상하농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