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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허민(30)과 야구선수 정인욱(26)이 사랑에 빠졌다.
20일 허민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허민과 정인욱이 3개월째 열애 중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친구처럼 편안하고 서로 통하는 부분들이 많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4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다.
1986년생인 허민은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뮤지컬 ‘드립걸즈 시즌5’에 출연하고 있다. 정진욱은 1990년생으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소속 투수다.
사진. 허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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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