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었던 추석 명절은 끝났지만 기름진 명절 음식의 과도한 섭취, 장거리 운전이나 친지들로부터 생긴 스트레스와 피로는 아직 남아있다. 이러한 연휴후유증을 빨리 해결하지 못하면 직장이나 학교생활에 지장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이때, 몸 안의 독소를 빼주는 클렌즈주스나 소화를 돕고 청량감을 주는 탄산수, 장 활동을 돕는 발효유를 적절히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착즙해 만드는 클렌즈주스는 기름진 명절 음식의 과도한 섭취로 인한 불균형, 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해 산성화 된 몸을 중화시켜 준다. 뿐만 아니라, 체내에 쌓인 독소를 배출시키는 디톡스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흥국에프엔비의 ‘수가 클렌즈미’를 꼽을 수 있다.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100% 과일과 채소만을 착즙하여 만들었다. 무엇보다 열을 가하지 않고 초고압처리(HPP) 기술을 이용했기 때문에, 집에서 갓 짜 낸 것처럼 신선하고 영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짙은 색 과일과 채소로 만들었으며, ‘클렌즈미 그린라이트’, ‘클렌즈미 퍼플스파크’, ‘클렌즈미 오렌지드림’ 3종으로 출시됐다. 제품은 전국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명절이 지나도 과식으로 인해 속이 더부룩하게 불편하다면 다른 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는 것이 좋다. 실제로 영국 BBC에서는 일반 수돗물보다 탄산수가 변비와 소화불량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워터 '씨그램'은 마지막까지 톡 쏘는 풍부한 탄산을 함유해 느끼하거나 기름진 음식의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탄산음료와 달리 칼로리와 카페인, 당분이 전혀 없어 부담이 적으며, 탄산 본연의 상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주)하파에서 판매하고 있는 ‘보헤미안 스파클링 워터’는 제주 용암 해수로 만든 탄산수로, 풍부한 미네랄을 건강하게 담아낸 제품이다.
용암 해수는 제주 섬이 탄생하면서 바닷물이 섬 지하에 흘러 들어 만들어진 지하수로, 칼슘, 마그네슘 등의 미네랄을 다량 함유한데다 중금속 검출도 없어 청정하고 안전한 수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고칼로리 명절 음식으로 인한 소화불량에는 마테차도 좋다. 티젠의 ‘레몬마테차’는 육류소비가 많은 남미인들이 즐겨 마시는 세계 3대차(茶)중 하나인 마테차에 레몬을 블랜딩하여 상큼하게 마실 수 있는 허브티다. 국내에서 직접 가공 추출한 제품으로 마테 본연의 개운한 맛을 잘 살렸다. 또한 찬물에도 우려낼 수 있어 간편하게 음용이 가능하다.
기름진 명절 음식은 장 건강을 해치고 변비를 유발하기도 한다. 장 운동을 활성화시켜주는 음료를 마시면 변비 해소에도 효과를 줄 수 있다.
일동후디스가 출시한 마시는 그릭요거트 ‘후디스그릭’은 1A등급 저지방우유를 1.6배 그대로 농축해 건강하고 간편하게 마시는 발효유다.
항헬리코박터와 면역조절기능에서 특허 받은 유산균을 비롯, 1500억 마리의 생유산균을 담았고 안정제 등 인공첨가물은 전혀 없으며 플레인, 레드자몽, 레몬라임 총 3종으로 출시되어 각자 기호에 맞게 선택하여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