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인 사고, 부산 조선소 프레임 보수중 휘어져… 운전기사 허리 골절상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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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사고로 운전기사가 부상을 당했다. 지난 21일 오후 9시15분쯤 부산 사하구 구평동의 한 조선소에서 해상 크레인 프레임 해체작업 중 구조물(프레임)을 떠받치고 있던 차량형크레인(550톤)이 갑자기 아래로 휘어졌다.
크레인 사고로 반대편 크레인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운전석이 위로 솟았고 당시 크레인 보조석에 앉아있던 운전기사 A씨(35)가 허리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차량형 크레인이 해상 크레인 프레임 무게를 견디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선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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