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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가 빠져들 듯한 눈빛으로 품격 있는 가을 화보를 완성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가 22일 공개한 화보 속 김현주는 네이비 컬러의 니트 톱과 뉴욕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의 시그니처 컬러인 오렌지와 골드 컬러의 패턴 스커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는 차분하지만 고혹적인 여성미를 강조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페미닌한 아름다움으로 눈길을 끌었다.
내추럴한 헤어와 메이크업까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김현주는 다양한 소재와 다채로운 컬러, 패턴이 돋보이는 '2016 F/W 토리버치 컬렉션'을 그녀만의 분위기로 표현했다.
이번 시즌 토리버치는 에릭 로메르(Éric Rohmer)의 1972년작 영화 '오후의 사랑'의 카페 장면에서 영감을 받은 차분하고 무심한 분위기의 스트리트 스타일과 패션 디자이너인 토리 버치(Tory Burch)가 어렸을 적 즐기던 승마에 대한 애정을 함께 녹여낸 스포티함이 어우러진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김현주는 현재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드라마 작가 이소혜 역을 맡아 화끈한 직진녀로 가식없는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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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