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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트리오 투명한 생각은 색소를 함유하지 않은 투명한 액물의 주방세제다. 애경 측은 트리오의 진정성과 투명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투명한 용기에 디자인 장식을 배제하고 타이포그래피 만으로 절제미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함유된 전성분을 제품 정면에 표기해 제품특성과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효과적으로 표현됐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07년 처음 시작돼 올해 10회째를 맞은 펜타워즈는 패키지디자인 만을 대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디자인공모전으로 패키지디자인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외관의 아름다움을 넘어 창의력을 접목시킨 디자인과 마케팅 전략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54개국 1800여점의 작품이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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