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백두대간 그란폰도 포스터. /자료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오는 10월29일 경북 영주시 일원에서 가을 자전거 축제인 '제4회 KSPO 백두대간 그란폰도'가 예고된 가운데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창섭) 경륜경정사업본부가 다음달 1일부터 대회 참가자 2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백두대간 그란폰도는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비경쟁 자전거 행사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행사 코스는 지난해와 같이 동양대학교(영주시)-예천군-문경시-단양군-동양대학교 120㎞ 구간, 상승고도는 3500m에 달해 자전거 동호인들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한다. 컷오프는 6시간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 역시 참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매년 참가 접수가 치열하기 때문에 참가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참가자 접수는 오는 1일 낮 12시부터 2주간 경륜 라이딩 홈페이지에서 한다. 코스 및 자세한 내용은 대회 홈페이지를 참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