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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젊게 가꾸는 것이 자기관리의 한 부분이라고 여기는 것인데 특히 ‘꽃중년’으로 거듭나고 싶어 하는 중년층 사이에서는 모발 관리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남성탈모로 인해 훤히 드러난 두피는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하는 요인이 되는 만큼 M자 탈모나 정수리 탈모가 진행되지 않도록 미리 탈모 예방에 나서는 것.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큰 편이긴 하나 외부 환경이나 불규칙한 생활 및 식습관 등으로 인한 후천적 요인을 결코 배제할 수 없기에 관리에 나선다면 얼마든지 남성탈모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스트레스와 과로 등으로 인해 기혈의 순환이 잘 이뤄지지 않아 두피의 어혈을 부추기고 모발로 영양공급을 방해하기에 평소 컨디션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좋으며, 과음과 흡연 역시 남성탈모를 부추길 수 있음에 유의하고 피해야 한다.
만약 매일 머리를 감는데도 불구하고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많이 생기거나 앞머리나 정수리 부위 모발이 눈에 띄게 가늘어지는 등의 탈모 초기 증상을 보인다면 더 늦기 전 병원을 찾아야 한다.
위와 같이 초기 탈모 증상이 시작되었다면 탈모방지샴푸 등에 의존할 것이 아니라 의료진을 통한 상담과 진단 아래 제대로 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으로 이때, 한의원에서는 약해진 몸을 한약을 통해 보하면서 발모와 육모를 돕는 약침치료를 병행해 남성탈모 치료에 나선다.
이는 원활하지 못한 몸의 기와 혈의 순환을 풀어 주어 두피의 건강을 되돌려 탈모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것은 물론 호르몬 불균형 및 두피 긴장에 따른 혈액순환 저하와 여러 신체질환의 치료까지 가능해 중년 남성 환자들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또한, 남성탈모는 초기에 치료하면 그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나는 만큼 자신에게 알맞은 맞춤치료와 관리를 병행할 수 있는 병원을 찾기 바라며,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생활은 필수라는 점도 잊어선 안 된다.
<제공=김만재 원장,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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