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문화예술단과 가위손 봉사단은 지난 23일 곡성군 겸면 흥산보금자리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26일 곡성문화예술단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은 문화예술분야와 이·미용 봉사가 협업을 통해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특히 이날 흥산보금자리 김진순 원장이 9월 102세를 맞은 어르신의 생신잔치에 따른 공연요청으로 이뤄졌으며 더불어 이달 생일이 맞으신 다섯분에게도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생일은 102세를 맞은 양하심 어르신의 가족들이 전체 요양원 가족과 함께 어머님의 생신을 즐기고 싶다고 음식과 선물을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또 봉사공연과 함께 가위손 미용봉사단의 이·미용 봉사가 함께 흥산보금자리 직원들의 갈고 닦은 율동을 선보이는 등 행복한 요양원의 모습에 흐뭇한 하루를 보냈다.


한편 사단법인 곡성문화예술단은 지난 9월 전라남도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돼 지역봉사와 일자리 만들기 등 왕성한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