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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1시27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부산주공은 거래제한폭인 1380원(-29.93%) 떨어진 3230원에 거래됐다.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쳤던 에쓰씨엔지니어링도 급락세로 전환, 1790원(-25.11%) 떨어진 5340원에 거래됐다.
또한 파인디앤씨도 2570원(-29.95%) 폭락한 6010원에 거래됐다. 파인디앤씨는 최근 열흘간 주가가 4배 넘게 뛰었다.
이들 3개 종목은 모두 반기로씨가 대표로 있는 파인아시아자산운용이 투자한 회사들이다. 반씨가 반 총장과 사촌지간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급등했다.
그러나 이날 오전 한겨레가 “반기로 대표가 반 총장과 친척 관계가 아니라고 밝혔다”고 보도하면서 이들 종목이 급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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