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일 포항해경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7시17분쯤 포항시 남구 송도해수욕장 바다에 A씨(45·여)와 두 딸이 빠져있는 것을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출동한 구조대는 7시 27분쯤 3명을 구조했지만 7살 딸은 숨졌다. A씨는 의식을 회복하고 11살 딸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포항해경은 A씨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