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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수기 및 광복절 연휴 특수 등으로 지난 8월 광주·전남지역 공항이 모처럼 이용객들로 붐볐다.
4일 국토교통부의 ‘2016년 8월 항공여객 현황’에 따르면 무안공항 이용객은 2만3830명르로 전년 동월 1만2973명에 비해 83.7% 증가했다. 이는 양양공항(2151.3%)에 이어 8개 국제공항 중 2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국내선인 광주·여수공항의 이용객도 크게 늘어났다. 광주공항의 지난 8월 이용객은 7만341명으로 지난해 6만4688명에 비해 8.7%증가했고 여수공항 이용객도 2만2128명으로 전년 1만6463명에 비해 34.4% 증가했다.
여수공항은 9개 국내선 공항 중 청주공항(35.1%)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광주·전남지역 공항의 이용객 수가 이처럼 크게 증가한 것은 여름 성수기 및 광복절 연휴(8월13~15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제주노선 및 내륙노선이 성장하며 여객실적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4일 국토교통부의 ‘2016년 8월 항공여객 현황’에 따르면 무안공항 이용객은 2만3830명르로 전년 동월 1만2973명에 비해 83.7% 증가했다. 이는 양양공항(2151.3%)에 이어 8개 국제공항 중 2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국내선인 광주·여수공항의 이용객도 크게 늘어났다. 광주공항의 지난 8월 이용객은 7만341명으로 지난해 6만4688명에 비해 8.7%증가했고 여수공항 이용객도 2만2128명으로 전년 1만6463명에 비해 34.4% 증가했다.
여수공항은 9개 국내선 공항 중 청주공항(35.1%)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광주·전남지역 공항의 이용객 수가 이처럼 크게 증가한 것은 여름 성수기 및 광복절 연휴(8월13~15일)로 인한 여행 수요 증가, 제주노선 및 내륙노선이 성장하며 여객실적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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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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