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의 지전춤 공연 모습
국립국악원이 10월 5일 저녁 8시, <수요춤전> 무대에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을 초청해 <정화(淨化) - 달빛 거울 속 담다> 공연을 올리고 달빛노래, 향연, 거울 속 담다 등 3가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요춤전> 무대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명무들의 춤 무대를 벗어나 지역 전통 춤의 정수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공연으로, 지난 4월 국립부산국악원 무용단의 공연 이후 선보이는 두 번째 무대다.

이날 국립남도국악원 무용단은 진도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씻김굿과 강강술래, 재석굿을 위한 북놀이를 주제로 안무자 윤상진이 연출 및 안무를 맡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 예매는 국립국악원 누리집,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미지제공=국립국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