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의 뒤를 봐주던 천재 회계사가 국가의 표적이 됐다.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저스티스 리그>의 ‘배트맨’이자 <아르고>로 아카데미상 감독상을 수상한 능력 있는 연출자인 벤 애플렉이 영화 <어카운턴트>에서 강력한 액션을 선사한다. 벤 애플렉은 자폐아이면서 수학천재 공인회계사인 훈련된 싸움꾼 ‘크리스찬 울프’를 연기했다. 


/자료사진=워너브라더스

크리스찬 울프는 세계에서 가장 막강한 범죄자들의 뒤를 봐주는 천재 회계사로 온화한 태도와 순진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의뢰인보다 더 위험한 인물이다. 특히 숫자에 대한 놀라운 소질과 독특한 양육 환경에서 탄생한 신체적 능력이 돋보인다. 전세계 어디든 무자비한 악당들의 뒤를 봐주고 살아남았지만 마약 조직, 무기 밀매상, 돈 세탁업자, 히트맨 등 위험한 사람들에게 쫓기게 되면서 거침없는 액션 반격을 선보인다.

<어카운턴트>에는 벤 애플렉을 비롯해 최근 <피치 퍼펙트>로 할리우드 박스오피스를 강타한 안나 켄드릭이 동료 회계사 역할을 맡아 사건의 전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스파이더 맨> 시리즈의 악덕 국장이자 <위플래쉬>의 폭군 선생,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에서 ‘배트맨’의 활동 구역인 고담시의 고든 국장으로 새롭게 임명된 J.K. 시몬스가 벤 애플렉의 정체를 뒤쫓는 국가 기관의 인물로 등장한다. <퓨리>와 <데어데블>, <워킹데드> 등의 시리즈로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선사했던 존 번탈도 합류해 진한 액션을 선물한다.


■ 시놉시스
자폐아로 오해 받았지만 아인슈타인, 피카소, 모차르트와 비견될 정도로 숫자에 대한 탁월한 능력을 지닌 크리스찬. 수학천재인 그는 자신의 재능을 살려 마약 조직의 검은 돈을 봐주는 회계사로 살아간다. 그러던 중 그가 비밀리에 행했던 일로 인해 조직과 국가의 동시에 표적이 된다. 이제 그는 낮에는 회계사, 밤에는 킬러였던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며 동시에 그들과 맞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