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비상교육이 정부가 인증하는 ‘201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Best-HRD)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비상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주최로 지난 달 2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1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수여식’에서 민간부문 신규 인증 기업 가운데 최고점수로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는 인적자원을 능력 중심으로 채용·관리하고, 근로자가 학습을 통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인적자원관리 및 개발이 우수한 기업에게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의 주관으로, 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기업청과 함께 우수기업에 대한 인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최종 54개 기업을 인증 대상으로 선정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비상교육은 사내 학점제도 및 강사제도, 각종 교육(직무교육, 신규입사자교육)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자체적인 역량모델링을 설정하여 역할그룹 교육을 실시하는 등 능력중심의 인적자원관리 노력이 높게 평가받아 신규 인증 기업 가운데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인증수여식에 참석한 양태회 비상교육 대표는 “대한민국 교육문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비상교육의 미션과 교육에 대한 진정성이 이번 인증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비상교육은 앞으로도 ‘조직과 조직원의 성장은 하나’라는 의지로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출판 및 교육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한다. 모집 기간은 10월 24일까지이며, 11월 필기시험과 실무 면접, 온라인 인·적성 검사, 인재상 면접을 거쳐 최종 결과는 11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