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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슬램덩크' 언니 홍진경의 꿈은 다큐멘터리다. 일명 ‘홍진경 쇼’로, ‘페이크 다큐’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연출 박인석) 측은 7일 방송될 5회 '홍진경 쇼'에 대한 내용과 사진을 공개했다.
슬램덩크 측에 따르면, 7일 방송에서 홍진경을 필두로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 다섯 멤버와 장진 감독이 의기투합해 제작하는 ‘페이크 다큐’의 첫 촬영 현장과 함께 시놉시스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장진 감독이 공개한 환경을 주제로 한 ‘홍진경 쇼’는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2116년 미래에서 온 소녀가 2016년 과거로 돌아오는 ‘SF 페이크 다큐’로 알려졌다.
미래에서 온 소녀 역이면서 중인공에 민효린이 발탁됐다. 민효린은 첫 등장부터 성인 남자와 몸싸움을 벌이는 화끈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 명품 배우 라미란과 김숙은 지나가는 보조출연자로 나서 깨알 재미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제시는 현장 스태프로 변신, 촬영장 이곳저곳을 누비며 일꾼을 자처했다. ‘홍진경 쇼’의 주인공 홍진경은 조연출을 자처하며 발벗고 나서 다섯 멤버 모두가 ‘홍진경 쇼’를 위해 의기투합했다.
김숙이 장진을 도발시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숙이 페이크 다큐가 영화라는 말에 ‘예능이 아니였냐?’며 놀라워한 것. 이에 장진은 벌떡 일어서며 “사람 우습게 보나! 여기에 어떤 카메라를 썼는데”라며 언니쓰 다큐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한편, 장진은 이번 영회를 ‘아시아나 단편 영화제’ 특별 상영작으로 출품할 것이라고 선언해 언니쓰X장진의 손을 거쳐 완성될 ‘SF 페이크 다큐’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5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매주 금요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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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현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