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힘찬병원이 지난 7월에 이어, 10월에도 경기 양주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백경일 병원장(신경외과 전문의), 변준성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을 포함한 2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 경기 양주시 회천농협과 양주시 덕정중학교에 이동 진료소를 마련해 지역 어르신 약 200명을 대상으로 관절 및 척추 전문 진료와 엑스레이검사, 물리치료 등을 실시했다.

강북힘찬병원 백경일 병원장은 “대부분 고된 농사일로 허리나 무릎에 만성 통증을 호소하시는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통증이 더 심해졌다는 환자들이 많았다.”며 “병원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체크해드리며 찾아가는 진료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강북힘찬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