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43포인트(1.23%) 하락한 675.90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거래량은 6억9470만주로, 거래대금은 3조436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투자주체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386억원, 233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673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가 1% 미만으로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섬유의류, 운송, 정보기기, 통신장비, 의료정밀기기, 일반전기전자 등이 1~2%대의 낙폭을 보였고 반도체, 비금속, 건설 등도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파라다이스는 3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2% 가까이 하락했고 케어젠과 제넥신은 6% 이상의 낙폭을 보였다.
메디톡스, 바이로메드, 코오롱생명과학, 씨젠, 카카오, 코미팜, 로엔, 휴젤 등도 약세였다. 반면 셀트리온은 허쥬마와 트룩시마의 북미지역 판권계약체결 등 제2의 성장기가 개막했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1% 미만으로 상승했고 CJ E&M, 에이치엘비도 강세를 나타냈다.
개별종목으로는 바른손이앤에이가 자회사인 넷게임즈와 엔에이치스팩9호의 합병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엠지메드는 문재인 의원이 난임 지원 범위를 전 국민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말한 것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이날 상승 종목 수는 상한가 종목 2개를 포함해 299개를 기록했고 하락 종목 수는 797개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