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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라 미풍아'의 배우 임수향이 한주완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하기 시작했다. 오늘(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 신애(임수향)는 희동(한주완)의 정체를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주완은 임수향에게 첫 눈에 반했다. 하지만 임수향은 그의 허름한 면모에 별 관심을 주지 않았다. 하지만 한주완이 재벌가의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임수향은 다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날 임수향은 한주완의 재산 서류를 확인하며 한주완의 집안 재산이 100억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류에 적힌 내역을 하나 하나 살펴보던 임수향은 “내가 남자 하나는 잘 잡았다”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임수향은 배우 오지은의 대타로 투입됐다. 임수향이 출연하는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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