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누리과정 예산, 140억원 긴급 편성·지원한다… 전북도 자체 진행
김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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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누리과정 예산을 긴급 편성해 지원한다. 오늘(11일)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누리과정 예산이 지급되지 않아 누리교사들이 생활고 등을 겪자 누리과정 예산을 긴급 편성해 지원한다.
이번 예산은 어린이집 운영비 등 약 14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은 전북교육청과 별개로 전북도가 자체적으로 진행한다. 전북도는 이날 오전 11시 누리과정 예산 지원 관련 회견을 연다.
한편 누리과정은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보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만 5세 누리과정은 지난 2012년 3월, 만 3~4세 누리과정은 지난 2013년 3월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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