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긴축 발작'은 선진국이 양적완화 축소 정책을 시행하면서 신흥국의 통화가치 및 증시 급락을 야기하는 현상이다. 예컨대 미국이 갑자기 금리를 올리면 상대적으로 환율이 상승하는 신흥국에서 투자자들이 급하게 돈을 빼면서 시장이 흔들리는 현상이 나타난다.
바클레이즈는 "특히 2012년 3월~ 2013년 3월중 2000억달러이던 중앙은행의 자산매입 규모는 현재 2조달러(약 2271조원)까치 팽창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국채 공급량보다 많은 수준이다. 즉 채권을 막무가내로 사들이는 중앙은행이 있어 금리 상승을 대비해 매도하고 싶어도 시장에 내다팔 물건이 없어진 것이다. 바클레이즈는 국채수익률이 박스권에서 움직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한편 바클레이즈는 "글로벌 자산에서 국채비중을 줄이고 주식 노출을 올린다"고 밝혔다. '채권형 주식'보다 헬스케어에 진입할 것을 추천했다. 또한 금리 바닥론을 근거로 금융업과 펀드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은 테크주를 선호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