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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동진(이동건 분), 배삼도(차인표 분), 강태양(현우 분)은 성태평(최원영 분)도 사기를 당한 것을 알고 함께 사기꾼을 찾아간다. 앞서 이동진은 성태평이 사기를 친 것으로 오해를 했었다.
이들은 사기꾼과 몸싸움을 벌인 끝에 경찰서로 끌려갔다. 경찰서를 나온 성태평은 눈물을 보이며 "내가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살아서 뭐 하겠나"라고 한탄했다. 이에 이동진은 "국밥이나 먹자"고 위로했다.
성태평은 국밥을 먹으면서 자신을 위로해 주는 세 사람에게 "네 사람이 의형제를 맺자"고 제안했다. 이에 배삼도는 "무조건 환영이다"라고 말했고, 강태양은 "국밥 결의다"라고 말하며 의형제를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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