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광선이 지난해 11월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7' 준결승전에서 무대를 꾸미고 있다. /자료사진=스타뉴스

가수 박광선이 어제(18일) JTBC '힙합의 민족2'에 출연한 가운데, 박광선이 그룹 울랄라세션을 탈퇴한 이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박광선은 지난해 뮤지컬 '젊음의 행진' 프레스콜에서 울랄라세션을 탈퇴한 이유를 밝혔다. 박광선은 "신장 이식 수술 뒤 지난해 말부터 몸에 무리가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와 앨범 활동을 병행해 힘들었다. 그때 피로가 많이 쌓였다"고 설명했다. 박광선은 어머니를 위해 신장 이식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선은 "올해도 계속 달리다 보니 힘들어서 개인적으로 회사에 말씀드렸다. 솔로 활동이 아닌 그냥 휴식기를 가지려는 것"이라며 "건강에는 특별히 지장이 없지만 관리할 필요는 많이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광선은 지난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같은 해 울랄라세션 싱글 앨범 '너와 함께'로 데뷔했고 지난해 12월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