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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공룡 군단' NC 다이노스는 마산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6 타이어뱅크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재크 스튜어트의 호투와 박석민의 결승 투런 홈런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전날 1차전에서 9회말 대역전극을 일궈낸 NC는 2차전에서도 LG의 추격을 따돌렸다. 이제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거두면 한국시리즈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 3차전은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플레이오프 2차전 MVP에는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선정됐다. 박석민은 6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결승 2점 홈런을 비롯해 3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박석민은 100만원 상당의 타이어뱅크 타이어교환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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