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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28~30일까지 장성백양단풍축제도 예정돼 있어 장성을 찾는 관광객이 100만명에 이른 것으로 장성군은 보고 있다.
이같은 관광객 증가 요인으로는 장성군이 황룡강 르네상스를 기치로 하천을 정비한 황룡강 일대에 수변공원과 노란꽃 물결이 관광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고 잡고 있는 것.
탁트인 강변을 따라 조성된 황미르 해바리기 정원, 둔치 주변의 대규모 코스모스가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최고 산책길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공설운동장에 들어선'황룡강 르네상스 정원'은 아이들의 놀이터가 됐다. 황룡강을 따라 도약하는 장성군을 보여주는 태양의 정원과 홍길동, 쌍계루 등 아름다운 꽃 조형물들과 아이들을 위한 각종 캐릭터 모형이 많아 아이들이 즐겨 찾고 있다.
광주에 거주하는 조숙현(광주 광산 운남동·45)씨는 "해바라기 군락과 코스모스 꽃길, 시원한 강바람이 더해져 가을정취를 한껏 만끽했다.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찾기에는 좋은 장소라 생각한다. 하지만 축제장에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 안된 것은 아쉬웠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조용하던 황룡강이 북적이는 인파로 매일매일 잔치 분위기로 축제장 만난 분들 모두 내년에도 계속 아름다운 꽃잔치를 열어 달라고 말한다"며"아직 부족한 것이 많지만 앞으로 더욱 멋지고 훌륭한 축제로 만들어 황룡강 르네상스 시대를 실현해 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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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