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은 독도의 날, 오늘 천둥·번개 동반 '전국 가을비'… 역사 의식 제고 '특별 수업' 진행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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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은 독도의 날로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전국이 흐리고 전남과 경남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 대부분 그치고 제주도는 오후 한 때 비가 올 전망이다.
이날 오전까지 서해안과 일부 중부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예상 강수량(25일 05시부터 24시까지)은 중부지방, 서해5도 10~40mm, 남부지방, 제주도, 울릉도.독도, 북한 5~20㎜ 등이다.
오늘 아침 예상 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2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광주 14도 ▲울산 16도 ▲포항 14도 ▲제주 18도 등이다.
낮 예상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 19도 ▲대구 18도 ▲부산 21도 ▲광주 20도 ▲울산 21도 ▲포항 21도 ▲제주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에 의한 세정과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일평균 0~30㎍/㎥)' 또는 '보통'(일평균 31~80㎍/㎥)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전까지 서해안과 일부 중부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유의바란다"며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25일) '독도의 날'은 116년 전 고종 황제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제국 칙령 41호를 반포한 것을 기념해 제정됐다. 독도의 날을 맞아 이날 독도에 대한 역사의식을 높이기 위한 특별수업과 독도의 날 기념식이 전국 학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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