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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세계 대학 순위에서 1위부터 5위까지를 미국 대학교가 차지했다. 대학 평가 전문 매체인 US 뉴스 앤드 월드가 올해 선정한 세계 최고 대학 순위에서 하버드 대학교는 평가 점수 100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스탠퍼드대,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이 뒤를 이었다.
서울대학교는 67.6점으로 119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63.4점으로 187위, 성균관대 61점으로 236위, 포항공대는 59.8점으로 261위를 차지했다. 고려대는 58.9점으로 278위, 연세대는 58.3점으로 289위, 울산과학기술원이 54.2점으로 387위, 한양대가 51.3점으로 467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서울시립대, 경북대, 이화여대, 경희대 등 29개 대학이 세계 대학 순위 1000위 안에 들었다.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전 세계 65개 나라, 10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세계적 연구 실적 평판, 지역적 연구 실적 평판, 출판물, 세계적 공동연구, 가장 많이 인용된 1%의 논문의 수와 출판물의 비율 등 총 12가지 항목을 차등 배점해 그 점수의 총합계로 순위를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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