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웍스모바일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 기업형 협업 시장에 도전해온 웍스모바일이 일본 시장의 안정적인 안착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웍스모바일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기업용 협업 플랫폼으로 기업용 메신저, 음성·영상 통화, 게시판처럼 활용할 수 있는 노트 기능까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6월 도쿄 법인을 설립한 웍스모바일 주식회사는 글로벌 현지 인력을 충원해 탄탄한 영업 파트너들을 확보하며 일본 시장을 공략했다.

웍스모바일에 따르면 현재 일본 내 중고차 매매 1위 업체 ‘이도무’, 대형 휴대폰 유통업체 ‘코넥시오’, 수만 명 규모의 대형 금융기관 등이 도입을 결정했다. 일본 내 주요 리셀링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중소기업에서부터 중견기업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신규 고객을 확보한 것. 특히 서비스업, 유통업, 금융·보험업과 같이 직원들이 여러 매장에 흩어져 일하는 현장 중심의 기업들과 영업 사원 등 외근 직군이 많은 기업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웍스모바일 주식회사 한규흥 대표는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모바일 중심의 전략과 각 국가의 기업 문화에 맞춘 문화화 전략을 바탕으로 일본뿐 아니라 다른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에서도 웍스모바일 상품은 일본과 동일한 구성과 가격 정책으로 제공된다. 현재 국내에서도 꾸준히 신규 가입자가 생겨나고 있고 웅진 그룹, 대웅 그룹, 하나투어, KG 그룹, 풀무원 등 약 40만명의 기업 고객들이 도입해 사용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