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할로윈 분장은 역시 기대 그 이상이다. '언니들의 슬램덩크' 김숙-라미란-홍진경-민효린-제시가 5人5色 개성만점 할로윈 분장을 선보인다.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이하 ‘슬램덩크’) 측은 4일 방송 장면인 할로윈 파티를 즐기는 다섯 멤버의 할로윈 분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김숙-라미란-홍진경-제시-민효린이 할로윈을 맞아 코스튬에 도전한 모습으로, 다섯 명 모두 자신에 꼭 맞는 캐릭터로 분장을 하고 나타나 시선을 끈다. 





김숙은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 나오는 귀신 ‘가오나시’로 변신했다. 이는 마치 복사 붙여넣기를 한 것처럼 싱크로율 100% 코스튬을 자랑한다. 





라미란은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엄마 ‘마지 심슨’에 빙의했다. 라미란은 얼굴까지 노란색으로 칠할 뿐만 아니라 가발 색깔부터 목걸이에 구두까지 마지심슨 캐릭터의 세세한 디테일까지 챙겼다.





민효린은 얼굴을 무기로 2016년 최고의 캐릭터 할리퀸으로 변신했다. 소화하기 힘들다는 형형색색의 양갈래 머리까지 무리 없이 소화해내며, 위화감 없이 할리퀸 캐릭터를 소화했다. 





홍진경과 제시는 캣우먼으로 변신했다. 각자 스타일에 맞춰 극과 극 매력을 뽐냈다. 홍진경은 뮤지컬 캣츠 속 고양이 같은 비주얼로 빨간 가발에 채찍을 들고 귀여움을 드러낸 반면, 제시는 호피 튜브 탑 의상으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제작진은 "이날 녹화에서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이 할로윈 코스튬을 기념하기 위해 흥미진진한 깜짝 벌칙쇼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며 "멤버들은 즉석에서 생방송 출연부터 강남 한복판 미션 서바이벌까지 제안하며, 유쾌한 할로윈 파티를 펼쳤다"고 전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방송, 문화계 5인의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하면서 펼치는 꿈 도전기. 매주 금요일 밤 11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