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BS1TV ‘아이디어 대한민국 나는 농부다2’는 농수산식품 분야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미래 농부를 발굴하고 창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순수 자연주의를 지향하는 기업 ㈜티업은 이번 콘테스트에서 ‘리얼티백’팀으로 참가, 세계 최초 생수 병뚜껑 모양으로 만들어진 티백 제품인 ‘티업(Tea-Up)’을 선보이며 총 10개 결선 진출팀 중 농수산 식품 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했다.
티업(Tea-Up)은 생수 병뚜껑 대신 티업을 생수에 꽂기만 하면 누구나 간편하게 차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아이디어뿐만 아니라 제품의 상용화와 사업성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티업(Tea-Up) 제품의 우수성에 힘입어 (주)티업은 전국 예선 828개팀과 치열한 경합을 펼쳐 인천지역 예선 1위로 52개팀의 본선을 거쳐 10개 팀에게만 주어지는 결선 진출 티켓을 획득해 수상의 기쁨까지 맛봤다.
심사위원인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문정훈 교수는 “티업이 2년에 한 번씩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국제 식품 박람회에 참여했다면 올해의 혁신제품으로 손색이 없었을 것”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범수 티업 대표는 “티업은 국내 농가에서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 농산물과 고급 찻잎을 사용해 국내 차(茶) 산업 발전 및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내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업은 별도의 가공 첨가물 없이 고품질의 찻잎과 친환경 재배방식의 농산물을 사용해 무가공 유기농 천연성분을 온전히 함유하고 있어 갈증 해소는 물론 피로회복 등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