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2017학년도 수능시험일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많은 수험생이 예민해진 신경 탓에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때문에 이 시기 수험생 컨디션 관리를 위해선 수험생 피로회복제나 수험생 영양제, 수험생 비타민 등을 챙기는 것도 좋지만 우선은 흐트러진 집중력을 다잡는데 신경 써야 한다.

이를 위해선 신선한 공기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2001년 경상대학교병원의 청정 공기와 기억력 간의 연관성 연구에 따르면, 평소 주의·집중까지 20초가량 걸리는 사람의 경우, 맑은 공기를 약 1분간 호흡하면 집중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16초 내외로 단축할 수 있다.


그러나 수능 마무리 학습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는 고3 수험생들이 맑은 공기를 쐬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일부러 청정 공기를 찾아 산이나 바다를 찾을 수도 없는 노릇. 이럴 땐 휴대용 공기 제품을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실제로 바쁜 수험생들이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어디서든 맑은 공기를 흡입할 수 있게 해주는 청정 공기캔은 이색 수능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캐나다에서 온 바이탈리티 에어(Vitality Air)는 수능을 앞두고 판매량이 수직 상승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이탈리티 에어는 해발 약 1600m 캐나다 로키 산맥 일원의 신선 공기를 포집해 캔에 담았다. 산소 농도만 90~95%까지 끌어올린 고농축 산소캔과 달리, 자연 상태의 천연 공기를 그대로 제품화했기 때문에 과산소증 같은 부작용 걱정 없이 뇌에 깨끗한 산소를 전달할 수 있다.


바이탈리티 에어 관계자는 “바이탈리티 에어는 록키 산맥의 깨끗한 야생 공기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캔에 담아낸 제품”이라며 “기계로 만든 인공적인 산소캔이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신선한 공기를 흡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또한 “깨끗한 공기는 좋은 약과 같아서 수능날 고3 학생들의 집중력을 높이고 수능문제를 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주변에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이 있다면,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 선물로 깨끗한 공기를 전달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