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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전지현의 외모와 몸매는 숨길 수가 없었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방영을 앞둔 배우 전지현이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2년 연속 위촉돼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9일 오전 10시 더 플라자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캠페인 홍보대사인 배우 전지현과 함께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따뜻한 패딩’ 전달식’을 개최하고 미담 주인공에게 감사패 및 패딩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지현은 2016년 하반기를 달굴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방영을 앞두고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날 전지현은 화이트 다운을 착용, 화사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여전히 우아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전지현은 최근 중국집 배달원에게 감사의 쪽지를 남겨 감동을 준 소녀 김시언 양에게 친필 메시지를 담은 기념 선물과 감사패, 패딩을 직접 전달하는 한편, 2년째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로 함께 하게 된 소감과 근황 등을 밝혔다.
이어 네파 이선효 대표이사는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는 할머니와 외손녀가 살고 있던 다세대주택에 불이 나자 화재를 진압한 후 자비로 집까지 수리해준 ‘천사 소방관’ 서울 송파소방서 장형덕 소방경, 이강균 소방위, 정선경 소방장, 김성욱 소방장과 SNS를 통해 공약을 걸고 일정 수의 ‘좋아요’를 받으면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개그맨 김대범, 정영진 씨에게 패딩과 감사패를 전했다.
전지현은 “이렇게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 2년째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덥히는 따뜻한 분들이 정말 많은데 저도 ‘따뜻한 세상’ 캠페인의 홍보대사로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혹독한 심리적 추위의 시대를 살고 있는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감동적 선행으로 일상을 따뜻하게 덥혀준 미담, 선행의 주인공을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전달하고 이를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10월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약 100여 명에게 패딩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 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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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