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교육이 2017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초등 전과목 참고서 ‘우등생 해법시리즈’를 개정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1986년 최초 발간 이후 6500만부 이상 판매부수를 기록했다. 이번에 개정 출시한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천재교육 30여 년간의 빅데이터를 분석, 적용하여 보다 쉽고 효과적인 학습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원별 학습 개념의 중요도, 출제율, 문제 유형, 잘 틀리는 문제의 오답률 등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효과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한 것.
이러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단원별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은 한눈에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으며, 출제율이 높은 문제는 따로 표시하여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과정의 변화를 반영하여 수행평가 코너를 신설,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 등으로 더욱 다양해지는 지필형 수행평가를 한번에 준비하도록 했다.
천재교육 초등개발본부 김안나 차장은 “과목별 특성에 맞게 제공되는 다양한 QR코드 학습도 강화했다. 수학은 학습만화, 학습게임, 도형 영상학습, 문제 생성기를, 사회는 용어 설명을 돕는 동영상 강의, 과학은 실험 동영상을 QR코드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