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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코스피시장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오전 10시47분 기준 1만3000원(9.03%) 오른 1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코스피시장에서 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모가 13만6000원보다 소폭 하락한 13만5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장중 상승세를 보이며 6.67% 오른 14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외국인 투자자의 수급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기관 청약에 참여하지 못한 외국인이 매수세로 유입하면서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냈다.
또 지난 10일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폭락 장세가 연출되면서 이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약회사의 바이오 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CMO전문 업체로 세계 3위 생산능력이 부각되면서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받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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