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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랜드그룹은 자사 중국법인인 이랜드차이나가 광군제를 맞아 티몰에서 3억2900만 위안(약 56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광군제 매출(1억7500만만위안·약 317억 원)보다 89%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달 21일부터 시작한 예약판매는 보름 만에 100억원을 돌파했고, 광군제 당일 매출은 11일 오전 1시에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는 설명이다.
이랜드차이나 관계자는 "중국 이커머스의 절대강자인 알리바바 그룹과의 꾸준한 협업으로 중국 고객의 니즈에 맞춰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최종집계가 나오지 않았지만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 중 매출액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주방용품 전문업체 락앤락도 광군제 기간 티몰에서 약 3100만 위안(약 5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해보다 19% 가량 높아진 수치다.
품목별로 보면 보온병 매출이 지난해보다 30% 급증하며 올해 행사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보온병과 더불어 인기가 높은 밀폐용기는 1100만위안(약 18억8000만원)어치 이상 팔리며 전체 매출 중 30%를 차지했고, 쿡웨어도 300만위안(약 5억1300만원)어치가 팔렸다.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도 광군제 하루 만에 총 5만8000여 대를 판매해 매출 210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달 21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이달 11일까지 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26억원)보다 23% 늘어난 수치다.
대표 인기 품목 가운데 한방샴푸·린스를 비롯한 헤어케어 상품이 전체 매출 1위를 차지했고, 포도씨유·여성가방·커피믹스·견과류 등도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한편, 광군제는 숫자 1이 4개(11월 11일) 겹친 데서 유래한 독신절(솔로데이)로 수년 전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Tmall) 등이 대대적 할인 행사에 나서면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려 왔다.
품목별로 보면 보온병 매출이 지난해보다 30% 급증하며 올해 행사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보온병과 더불어 인기가 높은 밀폐용기는 1100만위안(약 18억8000만원)어치 이상 팔리며 전체 매출 중 30%를 차지했고, 쿡웨어도 300만위안(약 5억1300만원)어치가 팔렸다.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도 광군제 하루 만에 총 5만8000여 대를 판매해 매출 210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마트는 지난달 21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후 이달 11일까지 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26억원)보다 23% 늘어난 수치다.
대표 인기 품목 가운데 한방샴푸·린스를 비롯한 헤어케어 상품이 전체 매출 1위를 차지했고, 포도씨유·여성가방·커피믹스·견과류 등도 매출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이마트는 설명했다.
한편, 광군제는 숫자 1이 4개(11월 11일) 겹친 데서 유래한 독신절(솔로데이)로 수년 전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Tmall) 등이 대대적 할인 행사에 나서면서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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