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10중추돌사고, 차량 2대 전소·5명 사상… 당시 짙은 안개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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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10중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오늘(15일) 오전 7시31분쯤 경북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 국도 36호선 신암교차로 부근에서 차량 10대가 추돌했다.
영주 10중추돌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씨(64)가 숨지고 B씨(56) 등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차량 2대는 불이나 전소했다.
부상자들은 영주시내 기독병원과 가톨릭병원, 성누가병원 등에서 치료중이다. 당시 영주 10중추돌사고 현장 인근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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